[문화캘린더]푸르른 날에 - 경향신문 14/05/20
  
 작성자 : 신수원
작성일 : 2014-06-18     조회 : 1,213  
 관련링크 :  http://weekly.khan.co.kr/khnm.html?mode=view&code=116&artid=201405121603131&pt=nv [895]

전시 The Father
일시 5월 30일까지 | 장소 청담동 갤러리위 | 관람료 무료

신수원 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. 신수원은 마치 어린이의 시각으로 동화 속 장면을 그린 듯한 작품세계로 알려져 있다. 작가의 작업노트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목공예가였던 아버지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그림으로 풀어낸 것이다. 02-517-3266